
전통과 불빛이 어우러진 축제, 하회선유줄불놀이
경북 안동 하회마을은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. 이곳에서 매년 열리는 **하회선유줄불놀이(낙화축제)**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행사로, 줄불, 낙화, 연화, 선유 등 다채로운 불빛 퍼포먼스가 펼쳐집니다.
2025년에는 총 11회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, 사전예약제로만 관람할 수 있습니다. 방문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일정을 비롯해 예약 방법과 관람 팁을 정리했습니다.

1. 안동 하회선유줄불놀이 2025년 일정 안내
하회선유줄불놀이는 여름부터 늦가을까지 진행됩니다. 날짜별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1회차: 6월 14일(토)
- 2회차: 6월 28일(토)
- 3회차: 7월 12일(토)
- 4회차: 7월 26일(토)
- 5회차: 8월 14일(목)
- 6회차: 8월 30일(토)
- 7회차: 9월 20일(토)
- 8회차: 9월 27일(토)
- 9회차: 10월 4일(토)
- 10회차: 10월 25일(토)
- 11회차: 11월 8일(토)
⏰ 공연 시간
- 1~9회차: 19:00 ~ 21:00
- 10·11회차: 18:00 ~ 20:00
💡 입장은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며, 줄불과 낙화는 해가 진 뒤에 진행됩니다.
2. 예약 및 관람 요금
- 예약 필수: 현장 구매 불가, 반드시 ‘경북봐야지’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사전예약해야 합니다.
- 관람 요금: 1인 10,000원 (24개월 이하 유아 무료)
공연의 특성상 인원이 제한되므로, 빠르게 매진될 수 있습니다. 방문을 원한다면 사전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.
3. 주요 프로그램 구성
하회선유줄불놀이는 단순한 불빛 축제가 아니라, 전통문화의 가치를 그대로 살린 공연입니다.
- 줄불: 숯을 담은 주머니를 줄에 매달아 불을 붙여 하늘로 끌어올리는 장관
- 낙화: 말린 솔가지에 불을 붙여 절벽 아래로 떨어뜨리는 화려한 불꽃
- 연화: 달걀껍데기나 바가지에 솜을 담아 불을 붙이고 강물에 띄우는 퍼포먼스
- 선유: 시조를 읊으며 배를 타고 유람하는 전통적인 모습
이와 함께 탈춤 공연, 장승 깎기, 민속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됩니다.
4. 관람 팁
- 방한 준비
가을·초겨울 일정에서는 저녁 기온이 크게 내려가므로 외투나 담요를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. - 이른 입장
좋은 자리를 원한다면 공연 시작 1~2시간 전에는 현장에 도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. - 교통 & 주차
행사장 주변은 혼잡하니, 대중교통이나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. - 사진 촬영
불꽃이 어우러지는 장면은 촬영 포인트가 많습니다. 삼각대나 야간 촬영 모드를 활용하면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.
5. 자주 묻는 질문(FAQ)
예약은 어디서 하나요?
‘경북봐야지’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만 가능합니다. 현장 판매는 없습니다.
어린이도 요금이 동일한가요?
24개월 이하 유아는 무료이며, 그 외에는 동일 요금(1인 10,000원)이 적용됩니다.
비가 오면 행사는 취소되나요?
안전 문제로 우천 시 일정이 조정되거나 취소될 수 있으며, 사전 안내가 제공됩니다.
행사 시간 전에 가면 볼거리가 있나요?
네, 낮에는 하회마을을 둘러보고 전통공연,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습니다.
6. 마무리
2025년 안동 하회선유줄불놀이는 단순히 불꽃놀이가 아닌, 한국 전통문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. 불빛이 강물 위에 흐르는 장관은 직접 봐야만 감동을 알 수 있습니다. 이번 가을, 안동 하회마을을 찾아 특별한 밤을 경험해보세요.